2026-09-04 1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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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AVING(에이빙) 바이오커넥트, Try Everything 2026서 비접촉 '바이탈트래커'... "건강 습관으로"2026.09.01 · 이경하 기자 바이오커넥트(대표 김연준)가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리는 'Try Everything 2026'에 참가한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바이오커넥트는 건강을 읽는 기술로 사람을 이해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경험을 이번 행사에서 제안할 예정이다.
바이오커넥트는 카메라 기반 비전 AI와 rPPG(원격 광용적맥파) 기술을 활용해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하는 솔루션을 공급한다. 병원이 아닌 일상 공간에서도 사용자가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도록 돕는 것이 회사의 핵심 방향이다. 주력 출품 제품은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솔루션 '바이탈트래커 미니'와 '바이탈트래커 메디', 데이터 운영 플랫폼 '바이탈플랫폼'이다. '바이탈트래커'는 웨어러블 기기나 센서 부착 없이 카메라 앞에 서는 것만으로 주요 생체신호를 짧은 시간 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바이탈트래커'는 얼굴의 미세한 혈류 변화를 분석해 반복 측정의 장벽을 낮춘 점이 경쟁력이다. 접촉이나 소모품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복되는 측정 체험을 통해 사용자가 스스로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또한 고대비 UI와 음성 안내 등 접근성 요소를 적용해 원터치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탈트래커 미니'는 앉은 자세에서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낮은 높이의 모델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바이탈트래커 메디'는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혈압계와 비접촉 카메라 측정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혈압을 포함한 5가지 생체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병원과 검진센터 등 의료 현장 활용을 목표로 하며, '바이탈플랫폼'은 측정 데이터를 통합 관리·분석한다. 바이오커넥트는 Try Everything 2026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실증 성과를 국내외 투자자와 파트너에게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국내외 벤처캐피털 및 투자기관과 접점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제품 시연을 통해 기술력을 직접 검증받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연준 대표는 비접촉 측정 경험이 한 번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돌아보며 건강한 일상으로 나아가는 습관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바이오커넥트는 CES 2026 혁신상 수상을 발판으로 미국과 일본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보고 해외 파트너 발굴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Try Everything 2026 참가가 회사와 제품의 인지도를 국내외에서 넓히고, 관람객의 반응을 향후 제품 개발 방향에 반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커넥트는 산업 현장 도입에 적합한 신제품 출시와 병원 적용성 검증, 플랫폼 기반 실시간 분석·리포팅 및 API 연동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Try Everything 2026'은 유망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VC)·액셀러레이터, 국내외 주요 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9월 9일(수)부터 10일(목)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다. IR 피칭과 오픈이노베이션, 1:1 비즈니스 밋업, 혁신기술 전시, 글로벌 콘퍼런스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기사 원문 보기 → |
